픽셀 그래픽 어드벤처 게임 자유도가 엄청난 오픈 월드에서 주어진 퀘스트의 정보만으로 퀘스트를 완수하여야 하며, 플레이어가 NPC를 죽이냐 안죽이느냐 어떤 선택지를 가냐에 따라서 퀘스트가 실패하거나 성공하거나 생기거나 한다. (총꺼내기로도 퀘스트 생김)

트레일러와 사진 그리고, 처음 등장하는 로고만 그럴듯하게 만든 대충 만든 FPS 게임. 이건 이제 게임이라 불리지도 못할 만큼, 재미도 없고, 맵은 더럽게 넓으며 인터렉트란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때우면서, 이 게임에서 만든 Main Goal을 목표해서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면 해도 말리지는 않는다.

본격 다리 건설게임에 스턴트를 합친 게임 튜토리얼 단계인 1스테이지에선 쉽지만 2스테이지로 넘어가는 순간부터 어려워진다. (건설 가이드라인이 없음) 다리건설 잘하면서 차의 컨트롤도 잘하면 무난하게 할 수 있는 게임.

폭탄던지는 Btoom같은? FPS 게임 지뢰, 점착형, 던지는형, 쉴드, 범위공격형 이렇게 기본적으로 5개가 제공되며, 사람에 아무도 없어서 플레이 할 수 없는 게임. 좀비 모드가 생겼긴 했지만 좀비가 무지 빨라서 할 수 없는 싱글 게임... 게다가 플레이 중 마우스가 도중 도중 멈춰버리는 갓갓 게임

스토리형태의 RTS 게임 지구는 멸망하여 인간이 떠나고, 남아있는 곤충? 이 지성을 가져서 힘을 갖는 것 같은 스토리...(제대로 안 봐서 모름) 아무튼 괜찮은 그래픽, 별로 안좋은 조작감으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듀얼 모니터인 경우, 마우스가 삐져 나온다.

살아있는 옥수수를 위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퍼즐형 게임 고어나 무서운 것도 없고, 2시간 가량의 플레이 시간으로 캐쥬얼하게 할 수 있으며, 아쉽게도 자막이 존재하지 않는다.

1시간 30분 정도 플레이하면 엔딩을 볼 수 있는 FPS 게임 게임인줄 알고 했더니 사실은 현실세계 파괴하는 도구? 였다는 설정의 스토리로 게임의 난이도는 시간축이 느려보이기 때문에(움직이지 않으면) 쉬운 편이다. 적의 몸으로 교체도 가능하기 때문... 엔딩보면 챌린지, 엔드리스 모드가 해금되며 친구에게 추천하라는 강요도 하는 무서운 게임이다.

플랫포머 MOBA 게임 대전형 게임으로 만든지 꽤 된 게임이지만, 밸런스가 의외로 안맞춰진 게임. 후반가면 다들 데미지 세지기 때문에, 스킬 쓰고 도망칠 수 있는 캐릭터가 최고이다. 그로므로 아무리 해도 똥망캐로는 이길 수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던전 디펜더즈 2 랑 비슷한 액션 타워 디펜스 게임 기본적으로 멀티 지원한다. 건물은 각 지점마다 지을수 있는 건물 자원이 생성 되며, 이를 적절한 위치에다 배치하면 된다. 따로 드는 코스트는 없으며 최대 건설 개수가 존재한다. 웨이브 중에도 나오므로 적절하게 계속 설치하면 된다. 그리고 각 영웅(3명) 마다 공격할 수 있으므로 데미지도 좋으니 잘 이용하자